청보리아이들, 사랑을 노래하다. 청보리지역아동센터(시설장 조현숙)아동들이 홍복양로원(2월 20일)을 찾아가서 센터에서 배운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를 하였다. 그동안 배운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보리팀의 진짜배기 공연과, 우쿨렐레연주, 짜라빠빠춤공연, 합창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합창공연 곡으로 클레멘타인과 고향의 봄을 불렀는데 어른신들 모두 박수와 함께 눈시울을 붉히시며 눈물을 닦으시는 모습을 보이셨다. 그러한 모습을 본 우리 아이들 또한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다고 말하였다. 코로나19 이후로 방문을 하지 못했는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홍복양로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주와서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능으로 봉사해 주시면 좋겠다고 하셨고, 앞으로 센터에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방문하기로 하고 소외된 곳을 자주 찾아서 아이들의 재능을 전하는 청보리지역아동센터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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